높은산 정상에서 자연과 어우러져 사는 산고양이들의 삶

여행 이야기

냥이찾아 3천리/34

좌불상 2019. 1. 30. 09:20
 

 

이제 점점 더...

 

 

 

환해집니다.

 

 

 

 

 

그렇게 보고...

 

 

 

 

 

 

다시 숙소로 돌아갑니다.

 

 

 

 

 

 

안녕...

 

 

 

 

 

 

바로 이곳이...

 

 

 

 

 

제가 묵었던 곳 입니다.

 

 

 

그렇게 돌아와서 짐을 챙겨서 일찍 나갑니다.

 

 

오늘은 오후배로 완도로 나가야 합니다.

 

 

 

 

 

그래서 한바퀴 돌고 제주까지 가야 하기에...

 

 

 

 

 

일찍 출발 합니다.

 

 

 

 

 

오늘은 동부간선도로를 탑니다.

 

 

 

 

 

이 길도 제가 가장 좋아하는 5개중에 하나 입니다.

 

 

 

 

 

특히 이 길은 가을에 갈대가 필때...

 

 

 

 

 

해가 넘어가는 석양 무렵에 달리면....

 

 

 

 

 

양쪽의 벌판이....

 

 

 

 

 

온통 황금색 물결 입니다.

 

 

 

 

 

그래서 환상적으로 보입니다.

 

 

 

 



 

그렇게 천천히 갑니다.

 

 

 

 

 

멋진 도로가 이어 집니다.

 

 

 

 

다음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