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산 정상에서 자연과 어우러져 사는 산고양이들의 삶

여행 이야기

냥이찾아 3천리/47

좌불상 2019. 1. 30. 12:27
 

 

그렇게 저녁 노을도 지기 시작하고....

 

 



 

 

항구를 향하여 부지런히 배는 갑니다.

 

 

 

 

 

 

 

이제 완도타워가 점점 뚜렷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항구 방파제도 보이고...

 

 

 

 

 

 

그렇게 항구로 들어 갑니다.

 

 

 

 

 

 

거의 4시간 반이 걸렸네요.

 

 

 

 

 

 

그렇게 잘 도착을 하여....

 

 

 

 

 

 

접안 준비에 분주합니다.

 

 

 

 

 

저 지게차는...

 

 

 

 

 

철판을 들어다가 경사에 설치를 하고....

 

 

 

 

 

 

 

게이트도 내리기 시작 합니다.

 

 

 

 

다음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