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저녁 노을도 지기 시작하고....
항구를 향하여 부지런히 배는 갑니다.
이제 완도타워가 점점 뚜렷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항구 방파제도 보이고...
그렇게 항구로 들어 갑니다.
거의 4시간 반이 걸렸네요.
그렇게 잘 도착을 하여....
접안 준비에 분주합니다.
저 지게차는...
철판을 들어다가 경사에 설치를 하고....
게이트도 내리기 시작 합니다.
다음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