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 청해진은..
사방이 작은 섬들로 둘러 쌓여있어서....
파도도 없고 아주 잔잔합니다.
다리를 건너니 옆 동산위에 정자가 있어서...
올라가 봅니다.
전망이 좋습니다.
저 멀리 고흥반도도 보이네요.
그렇게 앉아서 좀 쉬다가...
다시 출발합니다.
이어지는 바닷가 길을 따라서....
강진쪽으로 올라갑니다.
그러다가 갑자기 방향을 틀어서...
금일도와 생일도 방향으로 들어가 봅니다.
한번 왔으니 들려가야지 언제 또 와보겠어요.
그렇게 가다보니......이런..
끝 입니다.
금일도와 생일도는 이곳에서 배를타고 건너가야 합니다.
다음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