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산 정상에서 자연과 어우러져 사는 산고양이들의 삶

여행 이야기

밥배달의 고비/20

좌불상 2019. 1. 30. 15:54

 

그렇게 섬을 돌아서 가는데...

 

 

 

 

 

저기에 작은 어선이 한척 있네요.

 

 

 

 

 

고기를 잡나 보네요.

 

 

 

 



 

저 배가 여기에 있는 이유는?

 

 

 

 

 

 

그렇게 잘 돌아갑니다.

 

 

 

 

 

 

 

바위들이 참 멋집니다.

 

 

 

 

 

그때 아까 그 배가 쏜살같이 달려옵니다...

 

 

 

 

 

 

그러건 말건 우리가 탄 배는 가고....

 

 

 

 

 

 

 

멋진 바위들을 보며....

 

 

 

 

 

 

 

 

열심히 갑니다.

 

 

 

 

 

 

가다보면 가끔은 바다 수면위로 팔뚝만한 고기들이 펄쩍펄쩍

 

뛰어 오릅니다.

 

 

지느러미에 붙어있는 이름표를 보니....

 

2학년 3반

 

나~숭어~~ 라고 써 있는 듯 합니다.

 

 

 

 

다음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