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섬을 돌며..
여기저기 설명을 해 주시네요.
그렇게 가다보니 저 멀리 홍도 2구가 보입니다.
1구에 비하면...
아주 작은 동네이죠.
저게 다 입니다.
그렇게 마을 앞을 지나서...
열심히 갑니다.
멋지네요.
저 멀리 홍도 등대도 보입니다.
뭐가를 닮긴 닮은 바위인데...
그렇게 한 5분을 더 가서....
독립문 바위에 도착을 합니다.
어쩌면 이리도 닮은건지..
자연의 모습에 감탄할 따름 입니다.
다음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