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산 정상에서 자연과 어우러져 사는 산고양이들의 삶

여행 이야기

밥배달의 고비/24

좌불상 2019. 1. 30. 16:32

 

 

그렇게 조금 더 가니..

 

 

 

 

 

다 온듯 합니다.

 

 

 

 

 

그때 오후배가 들어오네요.

 

 

 

 

 

그렇게 전망대에 도착을 합니다.

 

 

 

 

 

멋지네요.

 

 

 

 



 

동네도 다 보이고...

 

 

 

 

 

잘 만들어 놓았습니다.

 

 

 

 

 

배가 이제 항구로 들어오네요.

 

 

 

 

 

유람선들도 보이고...

 

 

 

 

 

뒷편으로는 산도 보이고...

 

 

 

 

 

 

배가 다 들어왔네요.

 

 

저 톤수의  흘수선이 저 정도 물에 잠겼다면 손님은 별로 없네요.

 

약 200명 탄듯 합니다.

 

 

 

 

 

그래도 무사히 도착을 해서 다행입니다.

 

 

 

 

 

저 바다좀 보세요.

 

물 일렁거림이 하나도 없습니다.

 

 

저도 이런날 처음보네요.

 

 

 

 

 

 

 

시간이 아직 충분해서 윗통벗고 ...

 

 

 

 

 

앉아서 쉽니다.

 

 

 

 

 

 

사람도 한명도 없고 좋네요.

 

 

 

 

다음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