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조금 더 가니..
다 온듯 합니다.
그때 오후배가 들어오네요.
그렇게 전망대에 도착을 합니다.
멋지네요.
동네도 다 보이고...
잘 만들어 놓았습니다.
배가 이제 항구로 들어오네요.
유람선들도 보이고...
뒷편으로는 산도 보이고...
배가 다 들어왔네요.
저 톤수의 흘수선이 저 정도 물에 잠겼다면 손님은 별로 없네요.
약 200명 탄듯 합니다.
그래도 무사히 도착을 해서 다행입니다.
저 바다좀 보세요.
물 일렁거림이 하나도 없습니다.
저도 이런날 처음보네요.
시간이 아직 충분해서 윗통벗고 ...
앉아서 쉽니다.
사람도 한명도 없고 좋네요.
다음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