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산 정상에서 자연과 어우러져 사는 산고양이들의 삶

여행 이야기

밥배달의 고비/28

좌불상 2019. 1. 31. 09:20

 

 

그렇게 전경을 보면서 올라갑니다.

 

 

 

 

섬에있는 산들은 대부분 경사가 가팔라서 계단이 연이어지네요.

 

 

 

 



 

가다보니 홍도에 대한 설명도 있고...

 

 

 

 

 

마을도 다 보이고....

 

 

 

 

 

우측에 있는 몽돌 해수욕장도 보입니다.

 

 

 

 

 

 

마침 아침에 출발했던 유람선이 돌아오네요.

 

 

 

 

 

계단을 한참 오르니 이제부터는 숲길 입니다.

 

 

 

그렇게 계속해서 올라가다보니...

 

 

 

 

이런것도 있네요.

 

 

잘 생겼습니다.

 

 

 

 

 

옆에는 설명판도 있고....

 

 

 

 

 

이런 연리지도 있습니다.

 

 

 

 

 

그렇게 계속해서 가다보니...

 

 

 

 

 

사람들이 한명도 없으니 무섭네요.

 

 

 

 

 

아직도 갈길은 멀고...

 

 

 

 

 

그렇게 올라가다가 쉼터가 나오길래 잠시 쉽니다.

 

 

 

 

 

그런데 등산로 가운데에 이런게 있네요.

 

 

 

 

 

찍힌 마크를보니 수자원공사와 한전의 심볼입니다.

 

 

그것으로 보아서 1구에서 2구로 넘어가는 전기와 수도 파이프를

 

매설한것 같습니다.

 

 

 

 

 

그리고 다시 계단이 이어지고...

 

 

 

 

 

 

가끔은 전망도 트입니다.

 

 

 

 

다음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