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산 정상에서 자연과 어우러져 사는 산고양이들의 삶

여행 이야기

밥배달의 고비/36

좌불상 2019. 1. 31. 11:06

 

그렇게 가다보니..

 

 

 

 

아까 화물선에 싣고 들어온 물건들이 보이네요.

 

 

 

 

 

열심히들 마셔야겠습니다.

 

 

 

 

 

그렇게 다시 학교를 지나서 가는데..

 

 

 

 

 

또 제가 걸리는 안내판이 있네요.

 

 

 

 

 

시간을 맞춰 왔더니 해가 슬슬 넘어갑니다.

 

 

 

 

 

 

해무 때문에 바다로 바로 떨어지는 모습을 보기는  틀렸지만 그래도 멋집니다.

 

 

 

 

 

저 바다좀 보세요.

 

저렇게 파도가 없는것을 바다라고 볼수 있나요?

 

 

 

 

 



 

일몰이 대단합니다.

 

 

 

 

 

 

그렇게 해는 서서히 넘어가고...

 

 

 

 

 

 

구름 아래로 자취를 감춥니다.

 

 

 

 

 

내일 또 보자.....

 

 

 

 

 

그리고 다시 내려갑니다.

 

 

 

 

 

아줌니...같이 갑시데이....

 

지가 쐬주한잔 살께요.....

 

 

 

 

 

그렇게 내려와서....

 

 

 

 

 

놀이터에서 시소도 타 보고..

 

 

 

 

 

 

미끄럼도 신나게 타 봅니다.

 

 

 

 

다음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