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좋은지 뒹굴고 잘 노네요.
표정이 천진난만 합니다.
저렇게 오옹~ 거리며 잘 노네요.
이런때는 무슨 생각을 할련지...
그러면서도 저를 늘 쳐다봅니다.
그러면서 손으로 바위도 긁어대고....
이제 그만해라....하면 일어나서 오옹~거리며 대답도 잘 합니다.
그리고 또 밥도먹고...
그러다가 또 제 다리에 대고 몸을 부벼댑니다.
저렇게 놀면서 꼬리로 탁탁 치기도 하고.....
제 다리 사이로 잘 파고 듭니다.
다음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