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산 정상에서 자연과 어우러져 사는 산고양이들의 삶

(구)산냥이소식

170823/산냥이소식/9

좌불상 2019. 1. 31. 11:21

 

 

그렇게 좋은지 뒹굴고 잘 노네요.

 

 

 

 

 

표정이 천진난만 합니다.

 

 

 

 



 

 

 

저렇게 오옹~ 거리며 잘 노네요.

 

 

 

 

 

 

 

 

이런때는 무슨 생각을 할련지...

 

 

 

 

 

그러면서도 저를 늘 쳐다봅니다.

 

 

 

 

 

 

그러면서 손으로 바위도 긁어대고....

 

 

 

 

 

이제 그만해라....하면 일어나서 오옹~거리며 대답도 잘 합니다.

 

 

 

 

 

 

그리고 또 밥도먹고...

 

 

 

 

 

 

그러다가 또 제 다리에 대고 몸을 부벼댑니다.

 

 

 

 

 

 

 

저렇게 놀면서 꼬리로 탁탁 치기도 하고.....

 

제 다리 사이로 잘 파고 듭니다.

 

 

 

 

다음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