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자 백사는...
어휴~
가는줄 알았더니.....그게 아니었구만....
그러자 백삼이는...
어이총각~~~
그건 반칙이유~~~
그러개나 개이다........
치사하게 시리....
오늘도 우리가 이긴거에요....
야~ 불쌍하니 한번 봐줘라.....
그래도 그건 아니죠...
요즘에 맨날 지니 열받아서 그런가보다....
그래..
니들이 또 이겼다....
그래도 오늘은 내 속이 좀 시원하다...
잘 놀아라...
그리고 백구한테 갑니다.
그러자 놀고 있다가....
서서 걸어옵니다.
야~ 잘한다 백구야....
잘 놀았니?
그럼요....
자~ 밥먹자....
어미도 주고 올테니 천천히 먹어라......
다음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