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산 정상에서 자연과 어우러져 사는 산고양이들의 삶

여행 이야기

2018년 연말 - 14

좌불상 2019. 1. 3. 09:13




그리고....




전망이 트이기 시작합니다.






지리산의 주 능선이 멋지게 보입니다.







얼동설한의 지리산입니다.






코끝이 싸~~~ 합니다.






바람은 강풍이 부네요.






그렇게 장터목을 지나서....






제석봉을 올라갑니다.






바람에 몸을 가누기가 힘이듭니다.







대단한 날씨 입니다.







저 멀리 천왕봉이 보입니다.







마지막 힘을 내서....







한발한발 올라갑니다.








날은 추워도 이런 경치를 보는게 다행이란 생각이 듭니다.





다음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