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내려와서 자고...
다음날 아침...
제가 좋아하는 섬진강변 줄기를 따라서.....
아래로 내려갑니다.
한적하니 좋네요.
오늘도 날은 싸늘 합니다.
그렇게 내려가다가....
화개대교에서 다시 돌아 올라옵니다.
그리고 반대편 강줄기를 따라서.....
다시 돌아 올라오는거죠.
그리고 강을 빠져 나갑니다.
그렇게 노고단을 뒤로하고.....
이번에는 서해안의 섬으로 올라갑니다.
세월아 네월아~ 하고 올라갑니다.
그렇게 목적지에 도착해서 자고...
다음날 아침.,....
고군산 열도로 들어 갑니다.
서해안 이라서 갯뻘이 넓습니다.
풍광은 멋지나....
바다는 동해안 보다는 못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다음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