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산 정상에서 자연과 어우러져 사는 산고양이들의 삶

여행 이야기

산 따라/16

좌불상 2019. 2. 1. 10:27

 

 

이 산은 높아서..

 

 

 

정상 부근에는 단풍나무가 거의 없습니다.

 

 

 

 

 



 

좀 더 내려가야 보일듯 합니다.

 

 

 

 

 

 

 

 

저 아래로는 좀 보이기 시작하네요.

 

 

 

 

 

 

그렇게 끄덕끄덕 내려갑니다.

 

 

 

 

 

 

가다가 경치가 좋은 곳 에서는 앉자서 쉬기도 하고...

 

 

 

 

 

 

 

이젠 희운각이 가까워 지는듯 합니다.

 

 

 

 

 

가끔은 고사목도 보입니다.

 

 

 

 

다음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