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산 정상에서 자연과 어우러져 사는 산고양이들의 삶

여행 이야기

산 따라/18

좌불상 2019. 2. 1. 10:29

 

 

 

라면을 다 먹을동안 냥이는 코빼기도 안비칩니다.

 

이런 고산지대에는 냥이들이 살지 않습니다.

 

 

그런 이유는...

 

겨울이되면 눈속에 묻혀서 살아갈 방법이 없습니다.

 

 

그래서 ..

 

 

 

 

그냥 내려갑니다.

 

 

 

 

 

 

아직도 갈길이 멀기만 합니다.

 

 

 

 

 



 

그렇게 내려오다가...

 

 

 

 

 

주변의 전망도 보고..

 

 

 

 

 

 

 

계속해서 내려갑니다.

 

 

 

 

 

 

이제 여기를 지나치면...

 

 

 

 

 

 

계속해서 나무들 사이를 지나가야 하기 때문에...

 

 

 

 

 

 

이런 경관은 보기가 힘듭니다.

 

 

 

 

다음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