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전망이 트이기 시작합니다.
지리산의 주 능선이 멋지게 보입니다.
얼동설한의 지리산입니다.
코끝이 싸~~~ 합니다.
바람은 강풍이 부네요.
그렇게 장터목을 지나서....
제석봉을 올라갑니다.
바람에 몸을 가누기가 힘이듭니다.
대단한 날씨 입니다.
저 멀리 천왕봉이 보입니다.
마지막 힘을 내서....
한발한발 올라갑니다.
날은 추워도 이런 경치를 보는게 다행이란 생각이 듭니다.
다음편에.....
그리고....
전망이 트이기 시작합니다.
지리산의 주 능선이 멋지게 보입니다.
얼동설한의 지리산입니다.
코끝이 싸~~~ 합니다.
바람은 강풍이 부네요.
그렇게 장터목을 지나서....
제석봉을 올라갑니다.
바람에 몸을 가누기가 힘이듭니다.
대단한 날씨 입니다.
저 멀리 천왕봉이 보입니다.
마지막 힘을 내서....
한발한발 올라갑니다.
날은 추워도 이런 경치를 보는게 다행이란 생각이 듭니다.
다음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