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산 정상에서 자연과 어우러져 사는 산고양이들의 삶

산냥이 소식

2018년 연말 - 17

좌불상 2019. 1. 3. 11:15




그리고 다음날 아침....




다시 녀석들이 있는 산으로 갑니다.






그렇게 도착을 하여....






짐을 챙겨서 백구한테 갑니다.






어미는 벌써부터 기다리고 있네요.



오늘은 차가 있는것을 보니 주인분이 집에 계신것 같은데....






그렇게 백구도 좋아라 합니다.






잘 놀았니?






아주 잘 걷는구나....







그래 그만해도 된다.....







잘 했다....






자~ 밥줄테니 좀 기다려라....







먹어라....







그리고 밥통을 보니...






여전히 찬바람만 휑~~~






그리고 어미한테 갑니다.







그래 잘 한다....





다음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