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안온다 하니 ...
그릇에 밥도 부어주고....
집에도 부어줍니다.
그리고 또 갑니다.
바둑이도 아기 잘 보고 있거라...
자연은 언제 보아도 질리지가 않아요.
그리고 돌탑을 돌아서....
부지런히 내려갑니다.
그리고 산을 빠져 나와서....
다시한번 쳐다보고...
백구한테 가니....
저렇게 나와서 기다리고 있네요.
ㅎㅎ
또 보니 좋은가봅니다.
자..일단 한번 물읍시다요....
그리고 올라타고....
밥좀 줍니다.
그리고 주물러주고...
전망대에도 밥을주니 잘 먹더니....
좋아서 웃네요....
다음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