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주물러주고...
다음에 또 보자...합니다.
그리고 다시 들어갑니다.
그렇게 마무리를 하고 자고...
다음날 아침...
일어나니 어젯밤부터 내리던 비가 계속해서 내리네요.
그래서 오늘은 산을 안갑니다.
올라가야 녀석들도 나오지 않을테니요.
그래서 어제 밥을 일주일치 충분히 부어주고 내려왔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그냥 차를타고 여기저기 돌아봅니다.
가다가 방조제도 들려보니...
온통 이런 쓰레기 천지네요.
어선에서 사용하던 어구들인데 ....
치우지도 않는건지...
그렇게 한참을 내려가서...
이런데도 들려보고...
얼마전에 새로 개통된 다리도 건너보고...
다시 올라옵니다.
그리고 대천으로 다시와서...
오늘은 여기서 ........
마무리를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