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산 정상에서 자연과 어우러져 사는 산고양이들의 삶

산냥이 소식

2월1주/산냥이 소식/17

좌불상 2019. 2. 12. 10:18



그렇게 부어주니..






잘 먹네요.





그렇게 한참을 먹다가...





또 가져다가 저럽니다.






나중에 먹을려고 저러는거지요.





그때 주변을 보니 저런 용기가 있네요.


그래서 가져다가 담아줍니다.




그런데 계속해서 물어다가 묻어버리네요.





그냥 먹으라니까...






그래도 소용없네요.






연신 저럽니다.






그래...


너 하고싶은대로 해라...




자~ 나 이제 가야한다..






나중에 또 올테니...





잘 지내고 있어라....





다음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