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산 정상에서 자연과 어우러져 사는 산고양이들의 삶

산냥이 소식

2월2주/산냥이 소식/22

좌불상 2019. 2. 13. 17:06



그리고 주차장에 와서....




짐을 정리하고...





산을 빠져 나가서 닦고...





저녁을 먹으러 가는데....





이런...


그동안 먹구 어미가 안보이더니 오늘서야 보이네요.





그런데 밥을 안가지고 왔으니 아쉽네요.





그래서 그냥 가니 저를 잊지 않았는지 밥을 달라고 따라오네요.



그래서 할수없이 그냥가서...



오늘은 마찬가지로...





이것으로 합니다.



그렇게 먹다가 좀 가지고 나와서...



느릉이 한테 가니....






아주 반가워 하네요.






잘 지냈니?






그리고 주물러주니...





좋아라 합니다.





고기는 주는대로 낼름 입니다.





그리고 숨겨 놓기도 하고...





그렇게 주니..





역시나 또 파묻습니다.




다음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