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산 정상에서 자연과 어우러져 사는 산고양이들의 삶

산냥이 소식

2월2주/산냥이 소식/33

좌불상 2019. 2. 14. 16:43



츄바카는..





마지막 까지 다 먹더니...






저렇게 아래를 보고...





뭐라고 하더니 가네요.






그러더니 다시와서...






물을 마시네요.







츄바카도 한참을 마십니다.







그래...







배부르게 마셔둬라...





그래서 생각하다가 언 물통을 꺼내어...





잘 녹으라고 양지바른곳에 놓아 둡니다.




다음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