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둘러보고.....
여기에 있던 물통과 그릇을 바둑이 터에 옮겨 놓아야겠습니다.
그래서....가지고 내려가서..
내일 가지고 갈려고 중간 갈림길에서..
이렇게 숨겨 놓습니다.
좌측의 작은통은 여기서 주운건데 그래도 물이 차 있어서 도움이 될것 같네요.
그렇게 숨겨놓고 내려가서...
산을 빠져 나가서...
누렁이 쪽으로 갑니다.
그런데 저렇게 자고 있네요.
그래서 불렀더니 좋아서...
뱅뱅이를 시작합니다.
저한테 오고싶어서..
안달하네요.
그래서 잘 놀아라...하고
다시 내려갑니다.
그리고..
올랐던 산도 쳐다보고....
멍멍이는 집으로 돌아가라...합니다.
그리고 백구한테 갑니다.
그렇게백구네에 도착을 하니....
다음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