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2월 3주차..
또 갑니다.
저녁에 도착을 하여 먹구가 사는 동네에 가서 부릅니다.
역시나 후다닥 나옵니다.
어미도 같이 나오네요.
그래서 밥을 주는데...
어미는 늘 경계심이 있어서 바로 안먹고...
제가 좀 떨어지면 먹더라구요.
이렇게요.
요녀석도 먹구 형제인가 보이네요.
잘들 먹습니다.
이녀석은 아직 적응이 않되나 눈치만 보고...
그러더니...
제가 좀 떨어지니 먹네요.
천천히들 먹어라...
그렇게 밥을주고 ...
다시 갑니다.
다음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