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산 정상에서 자연과 어우러져 사는 산고양이들의 삶

산냥이 소식

2월2주/산냥이 소식/47

좌불상 2019. 2. 15. 14:22



햐~~고녀석 참...




그래...알았다...






그렇게 내려가다보니...




길가에는.....





그렇게 백구한테 가다가 좌판 할머님께 들렸더니....





보름에 해 먹으라고 무청 말린것을 주시네요.





그리고 백구한테 가니...


저렇게 담 위에서 기다리다가...




저를 확인하고....





후다닥 달려 나옵니다.






잘한다 백구...








아주 별것을 다 하는구나....






그래...


점점더 발전하는구나...




그리고 밥통을 보니..





조금 남아있고...





역시나 이것은 입도 안댔네요.





너 저밥은 왜 안먹니?





맛이 없어서?





자~ 밥먹자...




다음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