햐~~고녀석 참...
그래...알았다...
그렇게 내려가다보니...
길가에는.....
그렇게 백구한테 가다가 좌판 할머님께 들렸더니....
보름에 해 먹으라고 무청 말린것을 주시네요.
그리고 백구한테 가니...
저렇게 담 위에서 기다리다가...
저를 확인하고....
후다닥 달려 나옵니다.
잘한다 백구...
아주 별것을 다 하는구나....
그래...
점점더 발전하는구나...
그리고 밥통을 보니..
조금 남아있고...
역시나 이것은 입도 안댔네요.
너 저밥은 왜 안먹니?
맛이 없어서?
자~ 밥먹자...
다음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