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2월 3주차 산냥이 소식.....
여전히 나갑니다.
저녁에 숙소에 도착 후 식당으로 가서....
일단 한잔하고...
나머지도 잘 먹고 자고...
다음날 아침...
주차장에 도착을 하니...
눈은 하염없이 내리고....
그래도 짐을 챙겨서....
백구한테 가니...
미리 어미가 알아채고 낑낑대기 시작하면......
백구도 잽싸게 나와서...
쇼가 시작되죠.
잘 놀았니?
그래...잘한다...
이제 밥 주세요...
좀 기다려라..
자~ 먹어라...
아~ 숨겨놓지 말고 먹어...
아주 눈을 파고 묻어놓네요.
다음편에.....
숨겨놓아야 다 보여....
다음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