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산 정상에서 자연과 어우러져 사는 산고양이들의 삶

산냥이 소식

2월3주/산냥이 소식/12

좌불상 2019. 2. 20. 16:08


자....그럼





이번엔 포만 먹자...






그렇게 챙기고 있으니...





좋아라 합니다.





자~ 먹어라...





그리고 어미한테 가니...





역시나 좋아하네요.





어미는 제가 백구 밥을 주고 있으면 모습도 안보고 어떻게 알고 낑낑대기 시작합니다.






잘 놀았니?






자~ 좀 기다려라...







그리고 챙겨서...





줍니다.






천천히 잘 먹어라...하고





백구한테 오니 백구는 밥까지 다 먹었네요.





다음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