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어미한테 갑니다.
역시나 좋아서...
신이 났습니다.
자~ 너도...
먹어라..
어미는 늘 그러듯이 마셔 버립니다.
그리고 다시와서...
잘 놀아라...하고
내려가서...
짐을 챙기고 갈려고 하는데..
아까 산에서 본 녀석이네요.
아마도 사람들을 따라서 올라갔다가 내려온듯 싶습니다.
그렇게 정리를 하고...
산을 빠져 나가면서 마무리를 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어미한테 갑니다.
역시나 좋아서...
신이 났습니다.
자~ 너도...
먹어라..
어미는 늘 그러듯이 마셔 버립니다.
그리고 다시와서...
잘 놀아라...하고
내려가서...
짐을 챙기고 갈려고 하는데..
아까 산에서 본 녀석이네요.
아마도 사람들을 따라서 올라갔다가 내려온듯 싶습니다.
그렇게 정리를 하고...
산을 빠져 나가면서 마무리를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