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산 정상에서 자연과 어우러져 사는 산고양이들의 삶

산냥이 소식

3월1주/산냥이 소식/2

좌불상 2019. 3. 4. 13:36


자..




밥먹자...





배 고팠겟다...





그리고 어미한테 가니...






역시나 좋아라 합니다.





그래서 물이 없어서 일단은 물부터 주니..






세상에나..


저걸 다 마시네요.


물통좀 하나 마련해 주지...





자~





좀 기다리고...





먹어라...





그리고 물을 더 떠다주고...





백구 밥도 담아오고...





물도 담아다 주니...





목이 말랐었으니 잘 마시네요.




다음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