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산 정상에서 자연과 어우러져 사는 산고양이들의 삶

산냥이 소식

3월1주/산냥이 소식/6

좌불상 2019. 3. 5. 11:10



그렇게 쓰다듬어주고...






다시 자리로 돌아와서...






좀 기다려라 하고...



밥터를 보니...




오~ 여긴 밥이 어지간히 남아았고...





여긴 다 비었네요.



두 녀석이 다 먹긴 많았을텐데 아마도 다른 녀석들도 와서 먹나 보네요.






그래서 바둑이 에게..






물부터 주니..






잘 마시네요.






목이 많이 말랐었나 보네요.


무지 마시네요.





그래서 일단 라면에 물부터 부어놓고...





밥을 챙깁니다.




다음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