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산 정상에서 자연과 어우러져 사는 산고양이들의 삶

산냥이 소식

3월1주/산냥이 소식/11

좌불상 2019. 3. 6. 14:20



그렇게 누가 온건지..





자꾸 주변을 둘러보네요.






졸리니?






배가 부른가 자꾸 하품을 하네요.






바둑아...






피곤하면 가서 자라...







나도 슬슬 갈테니..





라면을 더 먹고 간다고?




다음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