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냥이 소식
그렇게 누가 온건지..
자꾸 주변을 둘러보네요.
졸리니?
배가 부른가 자꾸 하품을 하네요.
바둑아...
피곤하면 가서 자라...
나도 슬슬 갈테니..
라면을 더 먹고 간다고?
다음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