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산 정상에서 자연과 어우러져 사는 산고양이들의 삶

산냥이 소식

12월 2주/10

좌불상 2018. 12. 11. 09:09



그렇게 먹는 모습을 앞에서 보고 있으니...







제 몸이 얼기 시작하네요.







그래서 후딱 옷을 하나 더 껴입습니다.







천천히 먹어라....







너도 추울텐데...






다 먹고나면 라면도 줄테니....








츄바카 덩치도 이젠 산만해졌네요.







그리고 털도 깨끗하고 건강 상태도 좋은듯 합니다.





다음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