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산 정상에서 자연과 어우러져 사는 산고양이들의 삶

(구)산냥이소식

181203/산냥이소식/2

좌불상 2019. 3. 8. 07:55

 

 

그리고 어미한테 가면...

 

 

 

어미는 확실히...

 

 

 

 



 

백구보다 둬단계 진보된....

 

 

 

 

 

묘기를 보여줍니다.

 

 

 

 

 

대단한 녀석입니다.

 

 

 

 

 

자~ 먹어라...

 

 

 

 

 

 

그리고...

 

 

 

 

 

다시 백구한테 와서...

 

다녀올테니 놀고 있어라...합니다.

 

 

 

 

 

그리고 올라갑니다.

 

 

 

 

 

지난주 부터 배낭을 겨울용으로 바꿨더니.....

 

 

 

 

 

무게가 점점 더 늘어납니다.

 

 

어깨가 묵직 합니다.

 

 

 

그렇게 누렁이네를 지나가니...

 

 

 

 

 

어떻게 알고 100여미터 전부터 뱅뱅돌며 짖어 댑니다.

 

 

잘 놀고있구나....

 

 

 

 

 

그리고 올라가서 산으로 들어 갑니다.

 

 

 

 

 

그렇게 가다가 1 쉼터에서....

 

 

 

 

 

물통에 물을 채웁니다.

 

 

 

 

 

그리고 올라갑니다.

 

 

배낭 무게는 올라갈수록 점점 더 무거워 집니다.

 

 

 

 

 

그렇게 헥헥~ 거리며 올라가서 능선에 섭니다.

 

 

 

 

다음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