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산 정상에서 자연과 어우러져 사는 산고양이들의 삶

산냥이 소식

3월2주/산냥이 소식/7

좌불상 2019. 3. 12. 13:25



그렇게 먹더니..




물을 마시네요.






그런데 목이 말랐었을테니..





물은 한없이 마시네요.





어휴...





그칠줄을 모르고 마셔대네요.






한 5분은 마시는것 같습니다.





그렇게 목이 마른데..





어떻게 버티는건지...







밥터를 정리해줍니다.





그랬더니 와서 다시 먹네요.






배부르면 나중에 먹어라..





그리고 가지고 온 물통도 저장해 놓고....




다음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