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산 정상에서 자연과 어우러져 사는 산고양이들의 삶

산냥이 소식

3월3주/산냥이 소식/7

좌불상 2019. 3. 18. 14:11



그렇게 멍멍이가 오길래....





잘 지냈니?......하니





반가워서 그러는지 엄청 울어대네요.






멍멍아..





잘 지냈니?





그리고 배가 고픈듯 해서 밥 먼저 줍니다.






그랬더니 잘 먹네요.







그동안 어데를 그리도 돌아다녔니?






네 밥터에 밥이 많이 있으니...







그 근처에서 놀지 그랬니?






날이 좋아서...





나들이를 다녔다고?




다음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