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산 정상에서 자연과 어우러져 사는 산고양이들의 삶

산냥이 소식

3월4주/산냥이 소식/10

좌불상 2019. 3. 26. 12:12


그래서....





다행이다 하고...





밥줄테니 가자고 합니다.







그렇게 데크 아래 밥터로 와서....







밥을 챙겨서...





사람들이 없으니 위에다가 줍니다.






그랬더니 배가 고팠는지....






잘 먹네요.





천천히 먹어라....




다음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