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반대로 정상부터 입니다.
그리고...
돌아야죠.
그렇게 올라가면서 누렁이를 보니...
멀리서 부터 알아채고...
짖으면서 뱅뱅이를 합니다.
여전히 반가워라 하네요.
요녀석은 앞에까지 와서 왈왈~~~
그렇게 산으로 들어가서 올라가다가 ...
쉼터에서...
물을 한병 더 받습니다.
이건 츄바카 터에 놓을겁니다.
그럼 총 7개이니 앞으로 더 이상은 안가지고 올라가도 될것 같습니다.
그럼 저도 짐이 덜어지니요.
오늘까지 녀석들의 밥터 정리는 끝낼겁니다.
그렇게 능선에 올라사면서 부터 멍멍이를 불러보는데...
오늘은 없네요.
바람은 엄청 불어댑니다.
그렇게 한참을 불러도 없네요.
집터쪽으로 간것인지.....
다음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