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산 정상에서 자연과 어우러져 사는 산고양이들의 삶

산냥이 소식

3월5주/산냥이 소식/9

좌불상 2019. 4. 2. 14:51



백구가 하루종일 심심했나..





아주 좋아라 하네요.






그만좀 뛰고....





밥먹자...






자~ 좀 기다리고...






좋으냐?






이제 먹자..





자~ 먹어라...






천천히 먹어...





그러더니 포를 물어서 던져서 정글에 숨겨 놓기도 합니다.




다음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