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둑이가 울면서......
달려옵니다.
거의 두달만에 보는것 같네요.
그래서 주변에 대고...
멍멍이와 츄바카도 불러봅니다.
그리고 밥터로 오니 따라오네요.
잘 지냈니?
어데 아픈데는 없는것 같구나...
그래서 츄바카도 있나하고 더 불러보는데...
대답이 없네요.
그런데 바둑이가 배가 고픈가 무지 울어대네요.
그래서 일단은 밥터를 보니...
물은 조금 남아있네요.
일주일에 한통이면 충분 하네요.
그리고 물도 남아있습니다.
그런데 밥은 하나도 없네요.
다음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