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산 정상에서 자연과 어우러져 사는 산고양이들의 삶

산냥이 소식

4월1주/산냥이 소식/22

좌불상 2019. 4. 11. 14:53



그리고 다음날 아침..




다시 아침에 일찍 갑니다.


해가 점점 더 길어지네요.





그렇게 도착을 해서 짐을 챙깁니다.


어제밤에 비가 온다고 하더니 한방울도 안내렸네요.


기상청은 스트레스만 주는 청 인가봅니다.



그렇게 짐을 챙겨서...



올라갑니다.





그리고 백구한테 가니...




어미도 오매불망 기다리고 있고....





백구도 담위에서 보고 있다가 후다닥 내려와서...






좋아라 합니다.






잘 잤니?






그래...잘 한다...





자~ 밥먹자...






그렇게 챙깁니다....






어미것 하고 백구것을 챙겨서...




다음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