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산 정상에서 자연과 어우러져 사는 산고양이들의 삶

산냥이 소식

4월2주/산냥이 소식/12

좌불상 2019. 4. 17. 15:27


그리고..






밥을 챙깁니다.






주인은 오늘도 안오셨나 보네요.





자~ 다 되었다...





어미것 하고 나누어서....





자~ 먹어라...






그리고...





어미한테 가니...






아주 서서 걸어다니네요.





자~ 너도 그만하고....





밥 먹어라....




다음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