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은 돌아오신듯 한데...
저 줄을 보시고 바꿔주면 좋을텐데......
그렇게 백구는 잘 먹네요.
그리고 물통을 보니....
거의 비어서 물을 담을려고 가지고...
어미한테 갑니다.
역시나 어미도 좋아라 합니다.
자..먹어라...
그렇게 주고 물을 담아서 백구한테 주니...
변함없이...
저 자세로 마시네요.
그렇게 주고...
잘 놀아라...하고 올라가는데...
좌판 할머님댁에서 키우는 녀석이 차위에 올라가서 놀고있네요.
샴인데 안에서 안키우고 그냥 밖에 놓아서 키우네요.
그렇게 올라가다보니 산에 산벚꽃이 10000개 했네요.
다음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