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미는 먹는 소리가..
아주 한달은 굶은 녀석처럼 소리가 들립니다.
그렇게 주고...
다시 백구한테 오니...
또 저렇게 물을 마시네요.
그렇게 좀 놀아주다가....
잘 놀아라...하고
내려가서 주차장에 도착을 하니...
ㅎㅎ
강도가 기다리고 있다가...
빨리 밥 내놓으라고 ..
호령을 합니다.
배개 고픈가 아주 앙칼지게 우네요.
그래서 밥을 주는데...
예전보다 살이 많이 말랐네요.
그렇게 다 먹더니..
놀아달라고 가지도 않고...
저러고 있네요.
그래서 좀 놀아주다가.....
그래서 짐을 챙기고...
산을 빠져 나갑니다.
그렇게 이번주 밥배달을 마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