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산 정상에서 자연과 어우러져 사는 산고양이들의 삶

산냥이 소식

5월1주/산냥이 소식/2

좌불상 2019. 5. 7. 10:24



자~ 좀 기다려라..





그런데 ..





목줄이 이렇게 짧아서 평소처럼 달려들지도 못하네요.





자~ 거의 되간다..






먹어라...





그런데 너....





또 어데다가 들이 받았니?


머리에 또 페인트가 묻어있네요.




그렇게 주고 어미한테 가니...






어미도 좋아라 합니다.






자~ 너도 먹어라.....






그렇게 주고 백구한테 오니..





물을 마시고 있네요.




다음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