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을 먹으면 꼭...
저렇게 물을 마시더라구요.
그러더니 옆으로 가더니...
열심히 볼일을 보네요.
그래서 잘 놀아라...하고
오늘은 정상부터 올라갑니다.
그리고 돌아 내려와야죠.
그렇게 가는데 길가에 겹벚꽃이 활짝 피었네요.
오늘은 갑자기 날이 더웁네요.
한 여름 같습니다.
그렇게 쉼터를 지나서...
능선에 오르니...
산복숭아 꽃도 피고....
바로 정상에 도착해서....
주변을 둘러보고....
혹시나 하고 멍멍이를 불러봅니다.
그런데...
다음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