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랬더니..
배가 어지간히 고팠는지...
정신없이 먹어대네요.
도대체 집에 놓아둔 밥은 안먹고 어데를 그리 돌아다니는건지 많이 말랐네요.
천천히 먹어라...
집에 밥 놔두고 왜 여기로 와서....
배고프게 지내니...
마른것을 보니 답답 하네요.
네 집에 밥 놔두었으니....
다시 집으로 돌아가거라....
다음편에.....
그랬더니..
배가 어지간히 고팠는지...
정신없이 먹어대네요.
도대체 집에 놓아둔 밥은 안먹고 어데를 그리 돌아다니는건지 많이 말랐네요.
천천히 먹어라...
집에 밥 놔두고 왜 여기로 와서....
배고프게 지내니...
마른것을 보니 답답 하네요.
네 집에 밥 놔두었으니....
다시 집으로 돌아가거라....
다음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