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산 정상에서 자연과 어우러져 사는 산고양이들의 삶

산냥이 소식

5월1주/산냥이 소식/25

좌불상 2019. 5. 9. 15:23



물론 멍멍이는...






마지막 봉우리에서 여기를 다니면서...







오다가다 츄바카 밥터에서도 밥을 먹긴 할겁니다.






그냥 한군데서 지내지를 못하나 봅니다.





이때 사람들이 올라와서...





다시 밥을 내려주는데...





우측손으로 눈꼽을 떼어 버리네요.






좌측도 좀 떼어버려라....






나중에 한다고?




다음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