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산 정상에서 자연과 어우러져 사는 산고양이들의 삶

산냥이 소식

5월1주/산냥이 소식/24

좌불상 2019. 5. 9. 14:56



그랬더니..





배가 어지간히 고팠는지...






정신없이 먹어대네요.





도대체 집에 놓아둔 밥은 안먹고 어데를 그리 돌아다니는건지 많이 말랐네요.






천천히 먹어라...






집에 밥 놔두고 왜 여기로 와서....






배고프게 지내니...






마른것을 보니 답답 하네요.





네 집에 밥 놔두었으니....






다시 집으로 돌아가거라....




다음편에.....